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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유통협회에서 일어나는
업계 상황을 알려드립니다.
협회는 9월 16일 오후 이철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을 예방해 석유유통업계가 직면한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국회 차원의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 김정훈 회장 등은 ▲알뜰주유소 정책 개선 및 석유 유통시장에 대한 과도한 정부개입 축소 ▲주유소 규제 개선과 전·폐업 지원 ▲주유소 신용카드 수수료율 인하(1.5%→1.0~1.2%) 등을 주요 현안으로 건의했다. 특히 알뜰주유소와 일반주유소의 공급가격 격차 해소를 위한 입찰제도 개선, 석유공사의 ‘알뜰 편중지원’ 축소 및 주유소 전ㆍ폐업 지원, 알뜰주유소의 부정 유통 방지를 위한 관리강화 등을 제안했다. 이에 이철규 위원장은 협회 측의 건의에 대해 깊은 공감을 표시하면서 “올해 국정감사에서 깊이 있게 검토하고 산업부에도 대안 마련을 촉구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협회 김정훈 회장(에스제이오일 회장)과 이정수 부회장(동일석유 사장), 송경호 부회장(승진상사 회장), 한상은 감사(중앙에너비스 사장), 박현동 상근부회장, 김종석 전무가 참석했으며, 이 위원장의 정책 담당 선임비서관이 배석했다.
2025-09-16- 8.7(목) 11:00, 오세희 의원실 / 알뜰주유소 정책개선, 주유소 규제개선, 전ㆍ폐업 지원 등 - 8.7(목) 14:00, 이강일 의원실 / 여전법 개정안 및 주유소 카드수수료 부담완화 등
2025-08-07한국석유유통협회, “신용카드수수료 합리화, 주유소 등 특수 업종의 경영개선 기대”- 이강일 의원 여신전문금융업법 개정안 발의(세금 제외한 실제 매출액 기준으로 주유소ㆍ편의점 등 특수 업종 카드수수료 부과) 환영 - 주유소 명목 수수료율은 1.5%지만 유류세 포함 시 3%대의 최고 수준 수수료 부담, 조속한 법안 통과 기대 □ 한국석유유통협회(회장 김정훈, 이하 협회)는 7월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더불어민주당 이강일 국회의원(정무위, 청주시 상당구)이 특수 업종 영세가맹점의 카드수수료 부담 완화 및 공정한 수수료 체계 마련을 목표로 ‘여신전문금융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이하 개정안)’을 발의한 것을 적극 환영하면서 조속한 법안 통과를 촉구했다. □ 김정훈 회장은 “신용카드사들이 매년 10조 원이 넘는 카드수수료를 챙기면서 성장해 온 이면에는 존폐 위기에 몰려 있는 주유소 사업자와 소상공인들의 고통과 희생이 있었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기름값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전액 정부에 귀속되는 유류세까지 주유소 매출로 계상돼 사업자들은 지난 40년간 최고 수준의 카드수수료를 납부해 온 것”이라면서, “주유소의 경우 90% 이상이 신용카드 매출로, 주유소당 매년 수천만 원의 카드수수료가 경영에 큰 부담이 되고 있다”고 호소했다. □ 주유소가 판매하는 휘발유ㆍ경유에는 1리터당 820원ㆍ581원의 유류세(교통세 등 각종 세금)가 부과된다. 이 유류세분을 포함해서 명목 매출 전체에 카드수수료가 부과되니 ‘1.5%의 우대 수수료율 적용’은 허울뿐이고, 실제로는 전 업종을 통틀어 가장 높은 3%대의 수수료를 부담하고 있다는 것이 협회의 설명이다. 협회는 “석유대리점과 주유소 사업자는 공기업의 과도한 석유유통시장 개입(알뜰주유소 운영)으로 인한 불공정·과당경쟁, 경기둔화와 정부의 에너지전환정책에 따른 석유 소비감소, 인건비와 카드수수료 등 각종 비용 증가 등 ‘삼중고(三重苦)’ 속에서도 묵묵히 정부의 기름값 안정 시책에 협조하며 원활한 석유제품 공급에 최선을 다해왔다”며, “카드수수료 합리화와 영세 소상공인의 경영환경 개선, 유가 인하를 통한 소비자 편익증진을 위해 국회에서 개정안이 조속히 통과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한편 이강일 의원이 발의한 여전법 개정안은 ▲카드수수료율 산정 시 총매출액에서 유류세 등 정부 세입 항목을 제외할 수 있도록 하고 ▲주유소 등 특수 업종 가맹점 단체가 신용카드업자와의 협의를 요청할 수 있는 권한을 신설하며 ▲정부 세입 항목에 해당하는 거래에 대한 수수료는 정부가 일부 보조(세부 범위와 방식은 대통령령에 위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그동안 주유소와 편의점 등 특수 업종ㆍ영세 자영업자들이 요구해온 내용을 담고 있다.
2025-07-111. 배경 ▣ 해외연수를 통해 산업 트렌드 공유 및 시장 대응력 강화 ▣ 해외연수 참여를 통한 회원사 간 정보교류 및 유대·협력 강화 2. 목적 ▣ 중국 혁신산업 및 에너지 유통 분야의 최신 기술과 운영 사례 견학 ▣ 향후 국내 업계와의 비교·적용 가능성 탐색 3. 주요 일정 등 ▣ 일정/장소 : 2025년 6월 11일 ~ 6월 13일(2박 3일) / 중국 심천 ▣ 참여 : 총 26명 / 회원사 16사 21명, 협회 3명, 전문가 2명(에경연 석유정책실장, 에너지플랫폼뉴스 부국장) ▣ 주요 프로그램 * 프로그램 주요내용 등 첨부 '보고서' 참조* 관련 뉴스 : https://www.e-platform.net/news/articleView.html?idxno=94211 https://cms.e-platform.net/news/articleView.html?idxno=94469
2025-06-25◇ 일 시 : 2025년 6월 11일(수) 오후 3시 ◇ 장 소 : 석유유통협회 회의실 ◇ 목 적 : 석유대리점 등 유통산업 현황 및 협회 현안 청취
2025-06-11
정품·정량 석유에너지 안정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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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